코첫수술 <콧대,코끝 + 무턱보형물 + 지방흡입> 수술 2주차 후기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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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먹덜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본문
<콧대,코끝 + 무턱보형물 + 지방흡입>
수술 2주차 후기입입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
"왜 이제 했을까" 후회가 됩니다.
<0. "내 모습">
무턱 + 돌출입 + 작은 코 + 팔자주름 등으로
"화나보인다 , 피곤해 보인다" 소리는 늘 듣는 말이며,
운전이나 작업중엔 누가 옆모습을 보는것조차 병적으로 싫어하며,
하관을 가리는걸 일상으로 살아왔습니다.
<1. "상담">
일단, 코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상담이였습니다.
겁도 많아서 궁금하거나, 우려했던 부분 등 질문이 많았는데
"그 많은 것들 싹다 적어오세요~!"
A4용지 꽉채워 질문을 챙겨가는 진상같은 모습을 보였는데
'다음 질문은 뭐예요?' 꼼꼼히 물으시며 하나하나 다 답해주셨습니다.
걱정은 사라지고, 신뢰만 남았던 상담이였습니다.
<2. "수술 직후">
정말 눈깜빡! 하니까 끝이 나더라구요.
일주일간 전 코가 아프다는 생각은 단, 한번도 들지않았습니다.
오히려 보형물이 들어간 턱이 좀 당긴다?
앉아서 자는 것도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고, 숨도 뭐 비염때문에 ..
가장 불편하고 못참겠는건 "붕대 속 제모습"
코는 절-대 건들이지 말라고 하셔서 겨우 참았습니다.
<3. "내 모습">
없던 턱이 생겼습니다. 옆모습에 대한 쑥스러움이 줄었습니다.
코 붕대를 푼날, 저는 오히려 '자신감'이 생겼습니다.
정말 수술 후 코를 처음 봣을 때
'내 코가 맞나 이거?', '괜한 걱정을 해왔구나'라는 생각이 들며 웃음이 절로나왔습니다.
수술 직후에는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
2주가 지난후, 마스크를 벗고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고싶어 안달입니다.
<4. "결론">
만족, 그것도 대만족이며
이제서야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감에 감사하고,
거울보는 시간이 10배는 늘어났으며,
셀카찍는 습관이 생겨버렸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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